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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roha(이로하)는 무엇인가요?
작성자 이로하 코리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2-16 19: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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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53






셀프 플레저 아이템 브랜드 iroha(이로하)의 첫 제품으로 2013년 3월 3일에 탄생한 이로하 유키, 미도리, 사쿠라.


이로하 시리즈는 말랑말랑하고 쫀득한 감촉이 특징적입니다. 

사진만으로는 제품을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어 "이로하는 딱딱한가요?", "구입해봤는데 상상 이상으로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어요" 등의 반응이 많았습니다. 


말랑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모두에게 전달하기기 위한 영상과 함께 이로하의 매력을 알아보겠습니다. 




iroha(이로하)는 무엇인가요?




이로하의 특징



①촉촉하고 말랑말랑한 감촉 



iroha 본체는 말랑말랑한 부드러움과 살결처럼 매끈매끈한 소프트한 감촉의 신감각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긴 시간 소재를 느껴보고 여러 차례 제품 테스트를 진행해 바깥쪽은 산뜻한 실리콘, 안쪽은 쫀득한 감촉의 새로운 소재를 사용해 독자적인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기계적인 느낌보다는 손가락의 연장선으로 느낄 수 있는 소재의 질감 개발을 목표로 했습니다. 



②선택가능한 진동, 놀라운 소음 설계 


다양한 여성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섬세한 진동에서 강력한 진동까지, 리드미컬한 진동 선택과 패턴 전환을 할 수 있습니다.  

모터 소리는 조용해서 안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③항상 청결하게 사용 가능! 먼지가 묻지 않습니다.



iroha 본체는 방수 설계로 통째로 물세척이 가능합니다. 

먼지가 달라붙지 않는 안티 더스트 코팅으로 항상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④사용 중에 멈출 걱정이 없는 충전식 설계



충전 기능이 있는 케이스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전대에 올려놓으면 충전이 되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을 때 사용하고 정리도 간단합니다. 

케이스에 덮개가 있어 오브제처럼 장식할 수 있습니다. 








이로하만의 말랑하고 쫀득한 감촉을 영상으로 소개!





이로하는 유키, 미도리, 사쿠라 세 종류가 있습니다.

얕은 삽입을 하거나 집는 등 각각 특징이 있습니다.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주세요 


이로하의 말랑말랑 쫀득쫀득 감촉을 영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YUKI [유키]




하얀 눈사람 모양의 셀프 플레저. 진동도 즐기고 선단부를 이용해 얕은 삽입도 가능한 타입입니다.

1인 2역의 만능 아이템  



유키를 실제로 사용한 분들의 리뷰를 소개합니다.

 (※일본 현지 리뷰 입니다.) 


[오코타 25-29세]

파트너와 기분 좋은 곳을 알아가면서 사용했어요.  

귀엽게 생겨서 꺼내놓아도 부끄럽지 않고 여러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파트너도 빨리 사용하고 싶어 해서 즐겁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니타코 40-44세]

깊게는 닿지 않지만 앞부분은 삽입하기 쉽고 몸통 부분도 잡기 쉬워서 컨트롤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안쪽까지 밀어 넣어 봤더니 질 입구 쪽에서 생각 이상의 진동이 밀려와서.. 다음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로키상 30-34세]

스킨쉽과 함께 신체의 여기저기에 자극을 주거나, 정면으로 삽입했을 때 서로의 신체가 밀착되는 부분에 넣고 서로 진동을 느끼면서 사용했습니다.






MIDORI [미도리]





녹색의 둥근 꾀꼬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자극을 원하는 부위에 갖다 대거나 선단부로 진동을 즐길 수 있는 타입입니다. 

작고 동그스름한 형태가 귀여운 제품입니다. 



미도리를 사용한 분들의 리뷰를 소개합니다.  

(※일본 현지 리뷰 입니다.) 


[마쉐리 25-29세]

삽입 전에 전희를 할 때 사용했고 삽입 후에도 사용했습니다. 저는 신체 외부 자극으로 느낄 수 있었지만, 

신체 외부에서 자극을 느끼고 성교를 하면 감도가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도 제가 느끼는 것이 전해져서 서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카멜레온 25-29세]

처음에는 제품 전체로 신체 부위를 자극하다가 점차 선단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더니 곧바로 반응이 왔습니다.


[아미 25-29세 ]

진동의 강약이 마음에 듭니다. 각도를 바꿔서 음핵을 자극하거나 여러 용도로 자극하기 좋았습니다. 






SAKURA [사쿠라]




핑크색의 선단부가 갈라진 형태로 집거나 자극을 주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세 종류 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쫀득한 감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쿠라를 사용한 분들의 리뷰를 소개합니다.  

(※일본 현지 리뷰 입니다.) 



[사쿠라코 30-34세]

기존의 갖다 대고 자극을 주는 제품과 달리 사쿠라는 클리토리스를 끼울 수 있는 디자인으로 다른 사람에게 애무받는 기분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클리토리스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을 수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키나코 25-29세]

기분 좋았습니다. 집는다기보다는 집을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말랑말랑 폭신폭신한 감촉이 최고입니다. 피부에 미끄러지듯이 가슴 부위를 자극했을 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카나메 20세]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데 제품을 보고 이게 뭐야? 라고 물어봤습니다. 

거부감 없는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말랑 쫀득한 감촉의 이로하를 사용해보세요  



이로하의 매력을 영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부드럽구나! 하고 놀라신 분도 많지 않을까요? 


자극하거나 끼우거나 삽입하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로하. 

나에게 딱 맞는 이로하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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